사진=원주시
원주시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친환경인증을 받은 지역산 농산물을 관내 172개 학교에 공급하고 있으며,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약 4만 3천 명의 학생이 급식으로 제공받고 있다.
최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학부모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공공급식의 신뢰를 높이고자,
원주시는 오는 11월 7일(금) 오후 2시, 원주푸드종합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25년 원주시 학부모급식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관내 유치원·초·중·고등학교에 자녀가 재학중인 학부모 33명으로 구성된 학부모급식모니터링단은 ▲급식업체 위생점검 참여 ▲식생활 체험연수 ▲센터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급식의 품질과 안전성을 점검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시각에서 학교급식 운영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사항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급식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급식 식자재의 품질 향상을 위해 ▲학교급식운영시스템을 활용한 납품검수 디지털화 추진, ▲사전검수 인력 증원을 통한 검수 강화, ▲부적합 식자재 납품 업체 및 농가에 대한 제재조치 강화 등 다양한 개선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분)는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하고 투명한 학교급식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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