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0회 한민족 아리랑문화예술대축제, 인사동 남인사마당서 성황리 개최
  • 위성봉
  • 등록 2025-11-05 16:49:16

기사수정
  • 전통과 예술이 어우러진 한마당, 아리랑으로 하나 되다


2025년 11월 5일(수) 오후 2시,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0회 한민족 아리랑문화예술대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서울문화예술진흥협회와 전통예술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기초학력평가원과 국악자격평가협회, 난계국악기 제작촌, 서울문화예술공연단 등이 후원했다.


'자랑스런운 우리의 문화유산, 아리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우리 민족의 정서와 혼이 담긴 아리랑의 다양한 예술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무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전통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한 한복의 아름다움과 아리랑의 정겨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는 전통 무용과 민요, 판소리,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작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출연진들이 한데 어우러져 부른 **'아리랑 합창 무대'**는 장내를 감동과 열기로 가득 채웠다.

현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함께 손뼉을 치며 장단에 맞추는 등, 구경을 초월한 문화 교류의 현장이 되었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로 10회를 맞은 아리랑문화예술대축제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고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지역,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축제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었던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예술의 맥을 이어가는 문화예술인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빛났다.

특히, 공연을 통해 우리 소리와 춤이 가진 정서적 울림이 세대를 잇는 문화적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끝으로,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한복의 아름다움과 아리랑의 감동이 어우러져 정말 벅찼다.

이런 전통문화 행사가 자주 열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민족 아리랑문화예술대축제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대표 전통예술축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아리랑의 세계화를 목표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통예술의 계승과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