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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8회 보훈가족 한마음대회 성료…300여 명 참석해 감사와 위로의 시간
  • 박민창 사회부
  • 등록 2025-11-07 1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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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6일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제8회 신안군 보훈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안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김영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상이군경회를 비롯한 7개 보훈단체 소속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난타와 댄스 등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국가유공자 표창, 오찬, 한마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순서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웃음과 박수 속에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표 협의회장은 “보훈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 사랑을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명예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보훈가족의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내 보훈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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