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처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 붕괴 사고 실종자 수색을 위한 인근 4·6호기 발파 및 해체가 정오에 진행된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공동본부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구조활동에 가장 큰 위험요소였던 4・6호기가 오늘 오후 12시에 발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전문가들과 함께 4·6호기 발파에 필요한 안전진단을 실시했고, 발파장소 인근 반경 1km 내에 위치한 기관에 통보를 완료했으며 경찰에서는 인근 도로를 진공상태로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울산시에서는 11시를 기해 재난안전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며, 발파 과정에서 폭발음과 진동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수본은 발파 이후 현장 안정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구조작업을 가속화 하기로 했다.
중장비와 함께 더 많은 인원을 투입하고 24시간 구조작업 체계를 가동해 한시라도 빨리 매몰된 노동자분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김 장관은 밝혔다.
이와 함께 중수본은 현장에서 운영 중인 통합지원센터와 직업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가족들과 사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에도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도계 탄광 산업유산 이야기 전할 해설사 양성 교육 시작
□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계 지역의 산업유산과 도시재생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전달할 ‘2026년 도계 탄광 문화 해설사 신규양성 교육(1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석탄산업 유산과 광부의 삶, 폐광 이후 변화한 지역의 역사와 도시재생 과정을 체계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전문 해설 인력을 양성하기...
인도네시아·프랑스 대통령 국빈방한 연달아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31일부터 연이어 국빈 방한하는 인도네시아·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해 이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가진 지 약 5..
태백시, 돌봄 필요 대상자 전수조사 추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3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70세 이상 복지대상자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가구를 사전에...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계선 지능 청소년 부모교육 개최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진혜숙)는 지난 12일 센터 1층 강당에서 ‘느린학습자를 위한 새학기 준비 솔루션’을 주제로 경계선 지능 청소년 보호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부모의 역할과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마...
원주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원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54개소 ▲산사태 취약시설 443개소▲소규모 공공시설 123개소 등이다. 또한 문화재와 건설 현장, 관광시설, 수도시설 등도 관리 부서별로 시설물 특성에 맞춘 안전점검을 ..
강원문화재단, ‘2026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접수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도내 예술인의 복지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접수를 23일(월)까지 진행한다.□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는 예술활동증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재단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