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5일 서울시에서 열린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가결된 ‘세운 재정비촉진지구(세운지구) 5-1·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사진=네이버 db 갈무리)
[뉴스21 통신=추현욱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운4구역 재개발 논란과 관련해 최대 수혜자는 종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 시시장은11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서울시 안이 문화와 경제를 다 챙기는 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세운4구역이 세계유산지구 밖에 위치해 법령상 영향 평가 대상이 아니며, 건물 높이 계획을 변경한다고 해도 종묘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운4구역이 종묘 경계로부터 170m 떨어진 곳에서 첫 건축물이 시작하고 종로변과 청계천변도 약 150m가량 떨어져 있다"며 "종묘 정전부터 청계천변 고층 빌딩까지는 500m 이상 거리를 두게 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세운상가 구역이 장기간 판자촌으로 방치되는 것은 높이 제한 때문"이라며 "경제성을 갖추기 위해 높이 제한을 풀 이유가 있고, 세금을 절약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주비 등 1조 5천억 원이 필요한데 세금으로 하면 아까우니 개발하는 분들에게 비용을 전가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운지구 재개발 지역 중 오세훈표 ‘녹지생태도심’ 전략이 처음 적용된 5-1·3구역 조감도.(사진=네이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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