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발전기용 가스터빈의 최종조립을 위해 로터 블레이드를 설치하는 모습 [사진=두산에너빌리티]](/data/cheditor4/2511/cb1442b0913c37400c6dd89fb583847d421c7274.jpg)
발전기용 가스터빈의 최종조립을 위해 로터 블레이드를 설치하는 모습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자력·가스터빈 등 핵심 사업 부문에서 압도적인 ‘초격차’ 경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투자증권은 13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숍 투어’ 후기를 담은 보고서를 통해 “웅장함 그 자체”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최규헌 선임연구원은 “전방 수요 확대로 인한 수주 확대, 이익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는 구간”이라며 “의심을 덜어내고 확신을 담는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유일 ‘원스톱’…美 AP1000 사업 독보적
두산에너빌리티 대형 원전 사업 현황. 두산에너빌리티는 AP1000 원자로와 증기발생기를 동시 공급한 유일한 업체로 , 소재부터 제작, 출하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갖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자료=신한투자증권]
두산에너빌리티의 핵심 경쟁력은 창원 공장 내에서 주조·단조 등 소재부터 발전 기자재 완성까지 모두 해결하는 ‘원스톱 솔루션’이다. 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생산 체제로 , 업체 간 조율이 필요한 경쟁사와 달리 내부 조직 간 조율만 거치면 돼 납기 준수에 큰 강점을 가진다.
이러한 경쟁력은 미국발(發) ‘원전 르네상스’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800억 달러를 투자하는 AP1000 원전 사업이 대표적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AP1000의 원자로(ReactorVessel) 6기와 증기발생기(SteamGenerator) 12대를 동시에 공급한 유일한 업체로, 최다 공급 실적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10월 텍사스 AI 캠퍼스 부지에 건설되는 AP1000 4기 사업의 주단소재 제작 계약을 체결했으며 , 향후 폴란드(3기), 불가리아(2기) 등 신규 사업 참여 기회도 확보한 상태다.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소형모듈원전(SMR)과 가스터빈 부문에서도 성과는 가시화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SMR 제작 기간을 기존 17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며 , 연간 20~30기 생산이 가능한 수준으로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TVA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SMR 수주 풀이 본격 확대될 전망이다.
AI 확산으로 폭증하는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가스터빈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연 6~8기인 가스터빈 생산량을 2028년까지 12기로 늘릴 계획이며 , 연내 미국 수출 물량의 추가 수주 가능성도 제기된다.
두산에너빌리티 에너빌리티 부문 2025년 가이던스. 연간 수주 전망은 10.7조원에서 13~14조원으로 대폭 상향했으나 , 영업이익은 3732억원에서 3100~33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자료=신한투자증권]
다만 단기 수익성은 ‘성장통’을 겪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에너빌리티 부문 2025년 연간 수주 전망을 기존 10조 7000억원에서 13~14조원으로 21~31% 대폭 상향했다. 매출 역시 6조 5000억원에서 7조 4000억~7조 8000억원으로 14~20% 올려 잡았다.
하지만 연간 영업이익 전망은 기존 3732억원에서 3100억~3300억원으로 12~17% 하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3분기 시장 컨센서스를 50% 이상 하회한 ‘어닝 쇼크’에 이은 것이다. 증권가는 이를 장기 프로젝트 수주 확대로 인한 일시적 비용 증가로 해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4분기는 수주를 통해 시장에 다시금 강력한 신뢰를 심는 기간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인 펀더멘털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 파주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7일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파주시장선거에서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 들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 지형도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살신성인, 선당후사, 사즉생의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정했다. 오직 파주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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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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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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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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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조감도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착공식[뉴스21 통신=박철희 ] 경남 의령군이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