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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김길용 사회2부
  • 등록 2025-11-18 21: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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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여 명 대상 실무 중심 안전·보건 교육… 현장 대응력 제고 나서


[뉴스21통신 김길용] 전남 영암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한 공직 환경 조성에 나섰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중대재해 담당자, 관리감독자, 청사 유지보수 감독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고, 중대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김송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본부장이 맡아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적용 사례 △안전·보건 관리 실무 △지자체 산업재해 사례 및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판례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대책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노하우도 함께 전달됐다.


나형철 군민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스스로 위험요소를 찾아 개선하는 안전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영암군 공직자 모두가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실천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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