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지적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자은 구영지구와 안좌 사치지구에 대한 경계점표지 설치를 완료하며 토지 경계 명확화와 분쟁 해소에 나섰다.
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중 자은 구영지구와 안좌 사치지구 총 1,202필지(약 92만6천㎡)에 대해 경계점표지 설치를 지난 11월 14일까지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은 새롭게 확정된 경계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오랜 기간 지속돼온 토지 분쟁을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의 합리적 이용을 도모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의 효율적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지금까지 자은 백산지구 3,838필지, 흑산 가거도 1,960필지를 포함해 총 34개 지구 15,337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기존 지적측량이 어려웠던 지역에 정확한 공간정보를 제공하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강기춘 민원봉사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마을의 숙원인 토지 분쟁 해결과 맹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지이용가치를 높이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경기도, ‘경기 인공지능(AI) 혁신클러스터’ 본격 가동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경기도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 혁신과 바이오·첨단산업으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식’에 참석해 경기도와 함께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경기도는 올해 1월 시흥·..
시흥시,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선도기업 유치 본격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주도적 기업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시는 지난 3월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GH와 면담을 진행하고,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분양과 입주 절차..
강기정 시장, 중동사태 여파 주유소 현장점검
‘중동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며 시민들의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현장점검에 나섰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일 북구의 한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류 판매 가격과 수급현황을 직접 살폈다. 현장에서 경유·휘발유 판매가격 및 거래, 주유 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중동사태로 국제 유가...
민형배, “목포역세권 대개발·서남권 광역BRT 구축”선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12일 목포역세권 활성화와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목포 교통·도시 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목포를 서남권의 교통 중심이자 경제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이날 발표한 정책 보도자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