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진구,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 장은숙
  • 등록 2025-11-21 14:57:10

기사수정
  • - 제설·한파·화재·안전·보건·생활안정 6개 분야 중점 추진

사진_광진구 제공

- 한파와 폭설 등 재난에 선제적 대응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보호지원물가 안정 등 구민생활 밀착형 대책추진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해 구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구는 제설한파화재안전보건생활안전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대응 방안을 통해 구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대책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적설량에 따라 인력을 증원하여 신속히 대응한다특히초동 제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확대된 도로열선 총 56개소와 덤프트럭 등 민간제설 장비 총 23대를 운영한다. 또한폭설 시 마을버스 증회와 연장 운행으로 교통 편의를 강화한다.

 

한파 대책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한파대책기간’ 동안 평상시 한파 상황관리 특별팀을 운영하고대규모 피해 발생 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구민을 위한 한파저감시설도 운영한다스마트쉼터바람막이쉼터냉온열의자한파쉼터 등을 운영하며버스정류소 온열의자를 87개소에서 12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취약계층 보호에도 집중한다독거 어르신거동불편자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경로당과 복지관 등 73개소에 한파쉼터를 마련해 겨울철 안전을 강화한다또한각 동마다 돌봄 인력과 방문 간호사를 배치해 홀몸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22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10개 조가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한다실시간 관찰을 통한 신속한 초동 대응과 함께관내 문화유산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한층 강화한다.

 

폭설과 강풍에 대비하여 건설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시설 점검과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며감염병 대응을 위한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방역‧의료 대응 체계를 확립한다또한연말연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청소대책도 마련된다김장쓰레기 특별 수거기간을 운영하고내년 2월까지 낙엽쓰레기 무상 수거를 실시하여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계획을 마련했다, “광진구는 겨울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만약의 상황에도 신속하게 초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주민 합의 빠진 공익사업 추진… 송학면 사태, 제천시 관리·감독 부실 도마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서 추진된 공익사업과 보조금 집행을 둘러싸고 절차상 논란이 잇따르면서 지역 사회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의 적정성과 행정의 관리·감독 책임을 두고 “공공의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20일 송학면 이장협의회와 주민들에 따르면, 송학면의 한 이장은 지난해 농업...
  2. 【기자수첩】 선거가 오면 나타나는 사람들, 끝나면 사라지는 정치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도시의 공기는 아직 조용하지만, 정치인들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한동안 잠잠하던 SNS가 먼저 반응한다.현장 사진, 회의 사진, 시민과 악수하는 장면이 연달아 올라온다. 마치 그동안 도시 한가운데서 살고 있었던 것처럼.하지만 시민들은 기억한다. 그 사진 속 인물들이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3. [속보]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속보]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4. ‘나흘째 단식’ 장동혁 “당원들 없었다면 버티기 힘들었을 것…" [뉴스21 통신=추현욱 ] 나흘째 국회에서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며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했다.장 대...
  5. BTS, '광화문광장'서 컴백 공연 추진…오는 3월 20일 ~ 22일 중 택일 〈사진=위버스 캡처〉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이 첫 컴백 공연 장소로 광화문 광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 돌아오는 가운데 컴백 공연을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4월부터 시작될 대규모 월드 투어에 앞서 국내에서 선보이는 첫 ...
  6. 김상태 북구의장이 새해를 맞아 북구지역 자생단체들과 소통을 이어갑니다. [뉴스21 통신=최병호 ](가진출처=울산북구의회)송정동자연보호협의회와의 현장간담회 관련 보도자료
  7. 파주시,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2.07% 상승…"23일 공시" 파주시는 올해 개별토지 가격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7%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전국 평균 3.35%, 경기도 평균 2.67% 상승률과 비교해 다소 낮은 수치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다.국토교통부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균형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 변경이 확인된 45필지를 신규 표준지로 교체하고 작.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