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News 유튜브영상 캡쳐
제주 한라산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등산로 한복판에서 아이의 대변을 그대로 방치하는 사건이 발생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0월 한라산국립공원 게시판에는 한 방문객이 “백록담-진달래밭 대피소 구간에서 아이를 안고 있던 여성이 길가에 대변을 누였다”는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쓰레기 투기와 고성방가까지 더해 등산 환경이 심각히 훼손됐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가 계단에서 대변을 보려는 모습과 보호자가 한 손에 휴지를 들고 엉덩이만 닦아주는 장면이 담겨 있어 논란이 커졌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중국어 안내판 등 다국어 홍보를 확대하고 순찰을 강화해 적발 시 즉시 계도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 10일 경복궁 인근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이 길가에서 대변을 보는 사례가 발생했고, 지난해 제주 도로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포착된 바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민폐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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