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브스뉴스 SUBUSUNEWS 영상캡쳐
명륜진사갈비 가맹점협의회가 전국 500여 가맹점주를 대표해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당국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최근 일부 언론이 제기한 대부업 관련 의혹으로 매출 급락과 생계 위협이 발생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협의회는 탄원서에서 “제2금융권은 금리가 높고 절차가 까다로워 이용에 제약이 많지만, 본사를 통한 금융 지원은 현실적 대안이자 창업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2019년 당시 제공받은 금융 지원이 연 16~18% 금리 제2금융권 대출보다 낮았다고 설명했다.
명륜당 본사와의 6년간 상생 협약도 재차 강조했다. 월세 지원, 점주 분담금 면제 등 다양한 지원 덕분에 가맹점주들은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매장을 지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또한 최근 언론 보도가 점주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생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고 호소하며, 필요시 대표단이 직접 관계 당국을 방문해 현장 상황과 점주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가맹점협의회는 2019년 공식 설립된 후, 전국 500여 명의 점주가 가입한 대표 협의체로, 2022년 진행한 ‘NEW버전 리뉴얼’은 사실상 제2의 창업으로 점주들의 자율적 대출과 상환 방식 선택으로 성공적인 전환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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