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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튀르키예 정상회담, 원전·방산·바이오 협력 강화
  • 윤만형
  • 등록 2025-11-25 09: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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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문…양해각서 3건 체결·전략적 동반자 관계 선언

사진_KBS뉴스 영상캡쳐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원전, 방산, 바이오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회담에서는 원자력 협력 등 3건의 양해각서(MOU)도 체결됐다. 국빈 예우를 갖춘 환영식 이후 정상회담은 103분간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의 원전 기술과 안전 운영 역량이 튀르키예 원전 개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한국산 엔진이 탑재된 알타이 전차를 언급하며 방산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양 정상은 포괄적 협력 내용을 담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담이 시노프 제2원전 사업 수주 등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질 발판이라고 설명했다.


정상회담 이후에는 양국 간 국빈 만찬이 진행되며 우호 관계를 다졌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튀르키예 간 경제·안보 분야 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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