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해양경찰서가 해양을 통한 마약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목포해경은 27일 관내 유관기관과 대책 마련 회의를 개최한 뒤 연안 해안가를 합동 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제주도와 포항 일대 해안에서 케타민으로 추정되는 마약류 의심 물체가 잇따라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합동수색에는 국정원, 육·해군, 목포세관, 목포경찰서, 목포시청, 해양환경관리공단, 목포수협 등 다수 기관이 참여했다.
해경은 회의를 통해 기관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관내 연안에서 유사 물체가 발견될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해·육상 수색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목포해운조합, 관내 수협 8개소, 어선협회 12개소, 여객선사 12개소, 유도선사업장 2개소, 수상레저업체 4개소, 252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서한문과 신고 전단지를 발송해 적극적인 신고 협조를 요청했다.
목포해경은 해·육상 합동 순찰과 방문 교육 홍보를 병행하고 있으며, 7개 파출소에서는 주요 항포구와 해안가 인근 어민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해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해상에서 포장박스, 가방, 밀봉된 봉지 등 정체불명의 의심 물체를 발견할 경우 직접 열어보지 말고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신고자에게는 관련 규정에 따른 포상금도 지급된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양을 통한 마약류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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