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공개된 성추행후 민주당 장경태의원이 제지당하는 장면
[뉴스21 통신=홍판곤 ]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한채훈 의원은 지난 24일 형사20단독 재판부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3차 공판을 받았다. 한 의원은 지난해 7월 4일 밤, 서울 강남의 한 주점 화장실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당초 벌금 1,000만 원 약식기소 처분을 내렸으나, 이후 정식재판으로 넘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공판을 마친 한 의원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을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비판의 강도는 그의 정치적 선택, 더 정확히는 탈당 시점에 집중돼 있다.
한 의원은 사건 의혹이 지역사회에 알려지던 지난 4월 10일, 대선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이에 지역사회에서는
“대선에 악영향을 줄까 두려워 급히 도망친 것”
“정치적 책임을 피해가려는 전형적 꼬리 자르기”
라는 비판이 거세다.
의왕시의회는 현재 국민의힘 3명, 민주당 2명, 무소속 2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중대선거구제 아래 정당이 청년 몫으로 전략 공천한 두 명의 청년 의원이 모두 무소속이 된 상태여서, 이들의 정치적 대표성에 대한 근본적 회의감도 커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당의 청년 몫 공천이라는 비례적 의미로 당선된 의원이 정당을 떠나는 순간, 그 대표성은 사라진다. 탈당은 선택일 수 있어도 의원직 유지는 도리가 아니다.”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여성단체의 반응은 더욱 뚜렷하다.
여러 단체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시위에 나서며
“성추행 의혹은 시민 대표 자격을 상실시킨 파렴치한 행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없는 공직자의 행위”
라며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되며 여당 전체의 도덕성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 한 여성이 장 의원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했으며, 사건은 서울경찰청으로 이첩됐다. 고소인 측은 지난해 10월 여의도 한 식당에서 장 의원에게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장 의원은 “허위 무고”라고 강하게 반박했지만, 당 윤리감찰단은 진상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연말이 다되어 송년행사가 이어지고 있어 시민들과 대화하다 보면
“성범죄 의혹이 제기된 의원이 어떻게 시민을 대표할 수 있는가?”
“비례성으로 당선된 사람이 탈당 후 버티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다.”
"정치적 책임은 법적 책임보다 시민들에게 먼저 지는 것이 원칙이다."
"장경태의원과 한채훈의원 모두 청년 몫 공천이라는 사회적 의미를 부여받았던 만큼, 책임 기준은 더 엄격해야 한다" 주장하고 있다.
최근 이지역에서 시민단체로 출범하여 여야의 균형된 정치감각으로 정치여론을 조성하고자 하는
의왕.과천 시민 협의회(회장 성 시형) 가 출범했다.
성회장은 "성적 일탈 의혹, 대선 직전 탈당, 해명 없는 침묵, 이 모든 상황은 한채훈 의원이 시민 앞에서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할 이유를 충분히 설명한다."
"한채훈 의원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
그것이 시민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며,
청년정치와 지역정치의 품격을 지키는 최소한의 책임이다."했다.
태백시, 돌봄 필요 대상자 전수조사 추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3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70세 이상 복지대상자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가구를 사전에...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계선 지능 청소년 부모교육 개최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진혜숙)는 지난 12일 센터 1층 강당에서 ‘느린학습자를 위한 새학기 준비 솔루션’을 주제로 경계선 지능 청소년 보호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부모의 역할과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마...
원주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원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54개소 ▲산사태 취약시설 443개소▲소규모 공공시설 123개소 등이다. 또한 문화재와 건설 현장, 관광시설, 수도시설 등도 관리 부서별로 시설물 특성에 맞춘 안전점검을 ..
강원문화재단, ‘2026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접수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도내 예술인의 복지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접수를 23일(월)까지 진행한다.□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는 예술활동증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재단 담.
지역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 인(IN) 강원’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 인(IN) 강원’을 3월 12일 오후 2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벤처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전문봉사단 기억올레 봉사단 활동 시작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치매전문봉사단 기억올레 봉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봉사단 명칭인 ‘기억올레’는 기억과 올레(집 앞 좁은 길)를 합쳐 어르신들이 기억의 길을 잃지 않도록 길동무가 되어 함께 걷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봉사단은 일반 지역주민보다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희망하...
올레길에서 새콤달콤 만감류 맛보세요!
서귀포시는 봄철 올레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귀포 만감류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서귀포시 올레길 만감류 시식 및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혜향과 한라봉 등 서귀포 대표 만감류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