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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취약계층 위한 ‘그냥드림 서비스’ 12월 1일부터 본격 시행
  • 김민수
  • 등록 2025-12-01 16: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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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료품·생필품 지원과 복지상담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진=성동구 제공

성동구는 12월 1일부터 생계가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그냥드림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 11월 17일부터 2주간 시범운영을 거쳐 개선사항을 반영했다.


지원 대상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거나 도움 요청이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이다.


주민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주민센터 ‘옹달샘’을 방문하면 2만 원 상당 식료품·생필품 패키지를 1회 제공한다.


재방문 시 복지상담을 의무화하여 근본적 위기 해소 및 추가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


이번 서비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시행한 정책에서 착안했으며, 인간다운 삶 보장에 의미를 둔다.


정원오 구청장은 “주변 시선 때문에 도움을 받지 못했던 분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성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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