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일 “허심탄회한 대화 재개를 위해 남북 간 연락 채널 복구를 우선 제안한다”고 밝혔다.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서 이 대통령은 “7년째 중단된 남북대화를 되살리는 것이 평화 공존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발적 군사 충돌 방지와 분단으로 인한 인간적 고통 해소를 위해 남북 간 만남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남북의 ‘공동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방적 지원이나 양보 강요가 아니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안을 찾아 평화와 경제가 선순환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후환경, 재난안전, 보건의료 등 세계적 관심사이자 남북 공동 수요가 큰 분야를 우선 협력 대상으로 꼽았다.
남북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협력사업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 대통령의 제안은 7년간 끊겼던 남북대화의 물꼬를 트고, 평화와 경제 협력을 동시에 모색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앞으로 남북 관계 개선과 공동성장 실현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이 주목된다.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기자단 해직 공지

목록으로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