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국립중앙박물관이 3일 개관 80주년을 맞아 누적 관람객 1억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관람객은 1억 66만 9,308명으로 집계됐다. 1945년 12월 3일 개관 당시 관람객은 4,500명에 불과했으나, 올해 11월 기준 연간 관람객은 581만여 명으로 약 46배 증가했다.
박물관 소장품도 1946년 4만 6,882점에서 현재 43만 8,366점으로 9배 늘었으며, 시설 규모는 6,916㎡에서 14만 6,754㎡로 21배 확장됐다. 국립중앙박물관 측은 소장 유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시 공간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현재 소장품의 4.1%만 전시에 활용되는 만큼, 다양한 전시 경험 제공을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또한 연간 관람객 6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편의시설 확대와 외국인 관람객 증가에도 대비하고 있다.
박물관은 지난 80년의 성과를 발판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청 노루귀
청노루귀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야생화다.이른 봄 산지의 낙엽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봄꽃이다.일반 노루귀와 달리 꽃 색이 푸른빛을 띠는 희귀 변이로 알려져 있다.주로 한국과 일본의 산지 숲에서 자라며 관상 가치가 높다.개체 수가 많지 않아 희귀 식물로 취급되며 보호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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