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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5재정비촉진구역에 전국 최대 규모 임시주차장 조성
  • 윤만형
  • 등록 2025-12-05 16: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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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과 민관협력으로 600면 주차장 내년 1월 운영 목표

사진=광진구 제공

광진구는 12월 4일 호반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양5재정비촉진구역 부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자양5구역은 2만9025㎡ 규모로, 시립 어린이병원 유치 등 개발계획이 확정되었지만 착공까지 시간이 남아 활용방안이 필요했다.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개발 전까지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주차장 기반시설을 직접 설치한다.


광진구는 세제 혜택을 지원하며 민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임시주차장은 거주자우선제와 시간제를 병행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협업이 구민 편의 향상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8기 들어 공영주차장은 2022년 1,660면에서 2025년 11월 기준 2,585면으로 증가했으며,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총 3,185면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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