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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정순왕후생가
  • 윤만형
  • 등록 2025-12-08 15: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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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왕후생가()는 조선 시대 영조의 계비인 정순왕후[1745~1805]가 1745년(영조 21)에 태어난 집이다. 정순왕후가 태어나던 날 집 주변에 상서로운 기가 맴돌고 아름다운 새들이 집으로 날아들어 마을 주민들이 ‘장차 인물이 될 징조’라 하며 기뻐하였다고 한다. 


정순왕후는 오흥부원군() 김한구의 맏딸로 영조의 정비인 정성왕후()[1692~1757]가 승하하자 1759년(영조 35) 15세의 나이로 왕비에 책봉되었다.


위치는 서산시 해미면과 음암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유계리 국도 29호선에서 북동쪽으로 유계리 마을회관을 지나 약 400m쯤 가면 정순왕후생가가 위치하고 있다. 서쪽으로 소심산이 자리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농경지와 낮은 구릉이 펼쳐져 있는 평지 마을이다. 서산시 음암면 유계리는 한다리마을이라고도 불리며, 경주 김씨()의 집성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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