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인천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266억 원 규모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17㎍/㎥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세·중소사업장의 자발적 환경개선을 위해 방지시설 설치,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운영비 지원, 환경개선자금 이자 지원 등 45억 9천만 원을 투입한다.
노후 경유차·건설기계 감축을 위해 162억 4천만 원을 투자해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전동화 전환 등을 추진한다.
도로먼지 재비산 차단을 위해 55억 5천만 원을 투입, 제거차량 추가 도입과 취약구간 집중청소를 실시한다.
악취 문제 해소를 위해 1억 1천4백만 원 규모의 악취 종합관리 강화 사업을 시행하며, 환경성질환 시민 대상 안심진료 서비스도 계속된다.
정승환 환경국장은 “분야별 지원과 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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