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오르빛도서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김민식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는 시민 100명이 참여했으며, 작가는 PD와 작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와 도서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에서 책이 삶에 가져오는 변화를 설명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 경험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학생, 직장인, 가족 단위 등 다양한 참여자가 질의응답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앞으로도 명사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도서관이 배움과 영감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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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6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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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고속도로서 졸음운전 연쇄 추돌 사고로 2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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