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1회 종로구장애인체육인의 밤 성황리 개최
2025년 12월 10일, 종로구 HW컨벤션센터 아젤리아홀에서 제1회 종로구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그동안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 지도자,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종로구청과 종로구장애인체육회가 함께 주관했다.행사는 18시 50분 사전 안내로 시작해 국민의례, 개식선언,...
사진=KBS News 유튜브영상 캡쳐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이 백악관이 새로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에 북한과 비핵화 관련 언급이 빠진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김 의원은 워싱턴DC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번 NSS가 “참담한 문서”라며 한반도 문제를 덜 중요하게 취급한 점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NSS가 미국의 국가안보전략에 부합하지 않으며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을 사실상 포기하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그는 새 전략이 잘못된 우선순위에 따라 한반도처럼 중요한 지역에서 자원을 빼낼 수 있다며 위험성을 경고했다.
김 의원은 러시아를 위협으로 규정하지 않은 점과 주요 현안에 대한 방향성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미국의 위상을 지역 강국 수준으로 축소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중국 억지와 관련해 한국에 더 큰 역할을 요구할 것이란 전망에는 일방적 요구가 아닌 동맹 간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한미군 병력을 2만8천500명으로 명시한 내년도 국방수권법(NDAA)과 관련해선 현 행정부의 일방적 감축 권한을 제한한 조치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의원은 북미 정상회담 재개 가능성에 대해 현재 상황은 과거와 전혀 다르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를 통해 무엇을 얻으려는지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 단속으로 한국인들이 구금됐던 조지아 사태에 대해선 입법적 해결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트럼프 행정부의 적대적 이민 정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취임 1년을 맞은 김 의원은 한국 조선업의 경쟁력을 언급하며 한미 동맹을 약화시키지 않도록 의회가 초당적으로 지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사] NH투자증권
◇ 부장 신규선임▲업무시스템부 이주현 ▲정보시스템부 권도형◇ 부장 전보▲스쿼드개발부 맹정호
[인사] 과학기술인공제회
◇ 본부장 승진▲ 회원사업본부장 홍순조◇ 본부장 전보▲ 리스크관리본부장 박정훈◇ 실장 승진▲ 경영기획본부 재무회계실장 이진영 ▲ 리스크관리본부 리스크기획실장 이기수◇ 실장 전보▲경영기획본부 SEMA정책실장 이정민 ▲회원사업본부 공제사업실장 이석범 ▲회원사업본부 복지사업실장 박세환 ▲자산운용본부 자산운용전략실...
시흥시, 랜드마크인 시흥 배곧 아브뉴프랑 센트럴 광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관 조명 공사 시행
시흥시, 랜드마크인 아브뉴프랑 광장부(중앙 보행로 및 주요 동선 주변)을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아브뉴프랑상인회 강영진 회장이 서명범 시흥시 의원과 협력하여 시흥시 녹지과의 공식 검토 및 행정 절차를 통하여 총 1억 5천만원 규모의 조경,경관조명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12월5일 부터 공사가 진행 되었고, 이번 달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