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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국어고, 신입생 일반전형 경쟁률 1.69 대 1
  • 최세영 울산취재본부 본부장
  • 등록 2025-12-11 14: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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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학년도 입학전형 일본어과 2.25 대 1로 가장 높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 북구 울산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재근)가 지난 8~10일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일반전형 140명 모집에 23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69 대 1을 기록했다.

 

 이는 2025학년도 경쟁률(1.6 대 1)과 2024학년도 경쟁률(1.21 대 1)보다 높아진 수치다.

 

 모집학과별 일반전형 경쟁률은 일본어과가 20명 모집에 45명이 지원해 2.25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러시아과가 20명 모집에 34명이 지원해 1.7 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특례입학자 전형은 3명 모집에 6명이 지원해 지난해 경쟁률(0.67 대 1)보다 크게 상승한 2 대 1을 기록했다.

 

 울산외국어고 관계자는 국제계열 교과목과 토의, 토론 중심 수업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이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우수한 대학 진학 실적과 양질의 인성교육 등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입학경쟁률 상승에 반영된 것으로 평가했다.

 

 1단계 서류전형 합격자는 12일 오후 2시 학교 누리집에서 공개한다. 2단계 면접 전형일은 오는 16일이며, 최종 합격자는 29일 오전 10시에 학교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이재근 교장은 “울산외국어고는 학생들이 2개의 외국어를 능숙하게 익히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으로 인성과 지성을 함께 넓힐 수 있는 교육환경이 마련돼 있다”라며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는 국제계열 교과목을 더욱 강화해 차별화된 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모집학과별 일반전형 최종 경쟁률


구분

영어과

중국어과

러시아어과

일본어과

아랍어과

정원 내

일반

전형

접수모집(명)

96/60

31/20

34/20

45/20

30/20

236/140

경쟁률

1.6

1.55

1.7

2.25

1.5

1.69


 

 ▢ 울산외국어고등학교 최근 5년 일반전형 경쟁률


구분

2026

2025

2024

2023

2022

정원 내

일반

전형

경쟁률

1.69

1.60

1.21

0.84

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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