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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퍼블릭, 학부모 대상 ‘초등 영문법 세미나’ 개최 - 초등 중반이나 빠르게는 저학년부터 영문법을 공부하는 것이 요즘 추세 장은숙
  • 기사등록 2016-06-22 1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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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출판 전문기업 이퍼블릭(대표 유성권)은 초등학생에게 첫 영문법을 지도하고자 하는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특강을 7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노원, 강남, 목동과 울산, 창원, 부산 등 6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영어독서나 독해를 통해 쌓은 단편적인 문법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초등 중반이나 빠르게는 저학년부터 영문법을 공부하는 것이 요즘 추세이다.


특히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쓰기(Writing)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문법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문법을 접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교사와 학부모의 공통적인 고민거리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영문법의 핵심만 콕콕 짚어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7월 7일 목동 세미나에서는 이퍼블릭의 초등 영문법 교재 ‘One 포인트 Grammar(원포인트 그래머)’와 키출판사의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의 저자 김현자 대표(e-Creative Contents Group)와 함께하는 Q&A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평소 영문법 지도에 대한 궁금증이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세미나 참석자 선물로 ‘One 포인트 Grammar(원포인트 그래머)’ 1권, 추첨선물로 ‘옥스포드 영영사전’, 얼리버드 선물로 셀카봉, 수첩 등이 제공된다.


이퍼블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사전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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