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종로 5·6가 축구클럽, 4/4분기 결산 및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 위성봉
  • 등록 2025-12-15 09:31:16
  • 수정 2025-12-15 09:54:44

기사수정


종로 5˙6가 축구클럽은 2025년 12월 14일(일), 4/4분기 결산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당초 동성중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이어진 추운 날씨로 인해 재정부대장 김정현 씨의 가계 도원으로 장소를 옮겨 총회를 진행했다. 갑작스러운 장소 변경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클럽에 대한 깊은 애정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올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결산 보고와 함께 클럽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따뜻한 실내에서 진행된 총회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 간의 정과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총회에 앞서 최삼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회원 여러분과 함께였기에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클럽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따뜻한 덕담을 건넸다.


회원들은 회장의 인사말에 공감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고, 자연스럽게 지난 경기와 활동을 돌아보며 웃음 섞인 대화가 이어졌다. 정기총회 이후에는 식사를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클럽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종로 5˙6가 축구클럽은 단순한 운동 모임을 넘어, 지역 사회 안에서 끈끈한 공동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4/4분기 결산 및 정기총회 역시 한 해의 끝자락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클럽은 앞으로도 회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건강한 여가 활동과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에도 종로 5˙6가 축구클럽의 활기찬 행보가 기대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