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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 ‘고가 가방 전달 의혹’ 김기현 의원 자택 등 전격 압수수색
  • 김만석
  • 등록 2025-12-17 18:06:03
  • 수정 2025-12-17 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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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 본격화…관저 이전 특혜 사건도 속도

사진=KBS뉴스 영상캡쳐

김건희 특검팀이 고가 가방 전달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특검은 김 의원의 자택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등 여러 장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김 의원의 배우자 이 모 씨는 김 여사에게 고가의 가방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은 해당 가방이 당대표 선거 이후 전달된 점에 주목하며 대가성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이 씨는 앞서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오진 전 국토부 1차관은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특검팀은 김 여사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를 한층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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