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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신민아 결혼식 주례 맡은 법륜스님…김우빈 암 투병 당시 정신적으로 의지
  • 추현욱
  • 등록 2025-12-21 14: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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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림화상재단·서울아산병원·좋은벗들 등에 기부금 총 3억원 전달

배우 신민아, 김우빈. 사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뉴스21 통신=추현욱 ] 배우 김우빈(36)과 신민아(41)의 결혼식 주례를 법륜스님이 맡은 것으로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법륜스님이 주례로 나섰다.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불렀으며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맡았다.


법륜스님은 김우빈이 지난 비인두암 투병 당시 정신적으로 의지했던 사람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김우빈은 신민아와 지난 5월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서초동 정토사회문화회관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토사회문화회관은 법륜스님이 이끄는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가 개관한 곳이다.


당시 현장을 찾은 불교 신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는 등 편안한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빈은 지난 2019년에는 배우 조인성과 함께 경기 부천시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기념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결혼식을 앞두고 나눔을 실천했다. 두 사람은 한림화상재단·서울아산병원·좋은벗들 등에 기부금 총 3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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