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
울산시의회는 22일 오전 제2차 울산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회하고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했다.
인사청문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와 울산광역시의회와 울산광역시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지방공기업 등의 장으로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재의 임용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위원장 인사 및 위원 소개 ▲후보자 선서 ▲후보자 자기소개 및 직무수행계획 발표 ▲후보자 검증 질의‧답변 ▲후보자 최종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환 위원장을 비롯하여 문석주 부위원장, 홍유준 위원, 권태호 위원, 방인섭 위원이 참석하였으며,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인사 검증을 위해 공개 검증으로 진행했다.
위원들은 회의에서 울산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윤두환, 現 울산도시공사 사장)의 전문성, 리더십, 경영혁신, 경력·업적 및 윤리관·도덕성 등에 대해 다각적인 관점에서 심도 있게 검증했다.
위원별 주요 질의사항으로 김기환 위원장은 조직 내 소통능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였고, 문석주 부위원장은 율동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 상안 행복주택 건설사업 관련 및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 추진 성과에 대해 질의했다.
홍유준 위원은 법령에 따른 공기업사장의 요건과 자동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질의했고, 권태호 위원은 최근 3년간 울산도시공사의 경영평가 결과와 개선방안, 그리고 울산 KTX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방인섭 위원은 지방공기업 우수기관 선진사례 견학을 통한 울산도시공사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당부했다.
김기환 위원장은 “오늘 인사청문회를 통해 울산도시공사 사장으로서 능력과 자질을 충분히 갖추었는지 철저하게 검증할 수 있었다”며 “위원들의 질의 및 당부사항, 임용후보자의 답변내용 등은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26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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