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광역시 제공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은 23일(화)부터 2025년 특별전 ‘추억의 문방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문방구를 재현해 관람객들이 잠시 학창 시절로 돌아가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80~90년대 사용했던 학용품과 군것질거리, 만화 포스터, 완구류뿐만 아니라 보글보글, 철권 등 추억의 게임도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과 대형 매장 증가, 출산율 저하로 학교 앞 문방구가 빠르게 사라진 상황 속에서, 이번 전시는 당시 아이들의 쉼터 같은 공간을 생생히 되살린다.
김선자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이제 부모가 된 80~90년대생들에게 학창 시절 추억을 선물하고, 자녀들에게 그 시절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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