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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통일교 특검 수용은 '친문계 전재수' 버린다는 뜻…주진우 “권력에 맞서는 용기 있는 특검 필요”
  • 윤만형
  • 등록 2025-12-23 12: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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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수용 의사 밝힌 가운데, 권력형 비리 규명 강조

사진=빠른뉴스 쨉 유튜브영상 캡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 수용 의사를 밝힌 가운데, 민주당 내 친문계 전재수 전 장관은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권력에 맞서는 용기 있는 특검을 원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통일교 특검 수요의 진정성을 가늠할 선결 조건’이라는 글을 올리고, 민주당이 친문계 전재수를 버린다는 뜻으로 특검 수용을 결정했다고 평가하며, 국민들은 통일교와 민주당의 유착 여부만 밝히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일교 특검을 위한 선결 조건으로 범여권이 추천한 특검을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과거 민중기 특검 사건 무마 의혹 역시 반드시 수사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또한 “이재명 정권과 연결된다면 권력형 비리”라며 수사팀 관계자 조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낱낱이 밝힐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제3자 추천 방식의 통일교 특검 추진에 합의했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 특검 수용 의사를 밝히며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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