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별도의 심사 절차 없이 즉시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군은 23일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의 식생활 안정을 신속히 돕기 위해 ‘선지원·후연계’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며 “1인당 2만 원 상당의 기본 식료품을 우선 제공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안군은 다수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동식 그냥드림카’를 운영한다.
이 차량은 섬 지역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식품과 생활필수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동형 복지 서비스로, 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정희 1004섬신안기초푸드뱅크 센터장은 “섬 지역은 복지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많다”며 “이동식 그냥드림카 운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더 촘촘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동식 그냥드림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모델”이라며 “위기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004섬신안기초푸드뱅크는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의 후원을 바탕으로 식품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섬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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