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서귀포시 자율방재단 기동대를 대상으로 드론 활용 교육을 2025년 12월 17일부터 12월 21일까지 5일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드론을 활용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3종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일정은 단계별로 구성되어, 12월 17일과 18일에는 김영철 서귀포시 자율방재단장이 직접 드론 이론 교육을 진행하여 드론의 기본 원리, 항공안전법 등 관련 법규, 비행 전 점검 사항, 재난 대응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어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드론 전문 교육 업체가 참여하는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하여 드론 조종 실습, 비행 안전 교육, 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 비행 훈련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체계적인 과정으로, 방재단 기동대원들이 드론을 보다 전문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접근이 어려운 재난 현장의 상황 파악과 신속한 정보 수집이 가능해져, 보다 효과적인 재난 대응이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드론은 재난 대응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서귀포시 자율방재단 기동대가 전문 자격을 갖춘 드론 운용 인력으로 성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앞으로 방재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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