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서양천교육지원청, '우리 아이 마음 읽기' 구성 및 QR코드 안내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자해를 경험한 학생의 보호자(학부모)가 자녀 마음을 이해하고 자녀를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보호자 나눔 동영상 편지 ‘우리 아이 마음 읽기(자해)’ 6편을 개발하여 12월 24일(수) 관내 학교 및 Wee센터에 배포한다.
최근 자해 학생 사례가 증가하면서 보호자(학부모)들은 자녀의 위험신호 이해와 위기 상황 대응 방법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정 내 회복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녀의 자해를 경험한 보호자(학부모)가 실제로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대답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 마음 읽기’를 제작하였다.
본 동영상에서는 ‘2025년 네잎클로버를 찾아가는 위기지원단(학생마음건강 위기 학생 발생 시 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즉시 학교로 찾아가 개입·지원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현장중심 위기대응 전문팀)‘ 위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보호자(학부모)가 자해를 문제 행동이 아닌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로 이해하도록 돕고, 전문적인 설명과 상황별 대응 방법을 통해 실천 가능한 방향을 제시한다.
내용은 자녀의 자해 위기 직후부터 회복과 재발 예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녀 이해하기 ▲상황 대응하기 ▲내 감정 다스리기 ▲관계 회복하기 ▲반복되는 어려움 해결하기 ▲회복을 위해 자녀와 함께 노력하기로 구성하였다.
각 동영상은 ▲보호자가 필요한 부분부터 선택해 볼 수 있도록 6편 각각의 동영상과 ▲그 모두를 합친 통합본 2종으로 제공된다.
보호자 나눔 동영상 편지 ‘우리 아이 마음 읽기’는 2025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생명존중·자살예방 프로젝트 '2탄 내일도 빛나자!' 사업 중 하나로, 앞으로도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관련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온전한 성장을 돕는 마음건강 보호체계를 강화할 것이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의란 교육장은 “자해 위기를 겪는 학생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보호 요인은 부모의 이해와 지지”라며, “본 동영상이 보호자(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회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안내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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