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12월 23일 여성회관에서 열린 ‘2025년 여주시 연말시상식’ 참석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겨울철 식중독 주범인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 섭취나 환자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보건소는 손씻기, 식품 보관온도 준수, 날음식·조리음식 구분, 충분한 가열, 식재료·조리기구 세척·소독 등 6대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보건행정과장은 “겨울철 위생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만큼, 손씻기 등 작은 습관이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연말·겨울철에도 안전하게 식사를 즐기고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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