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병호 ]
*사진출처-울산북구의회
울산북구의회(의장 김상태)가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의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2등급을 받았다.
23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권익위가 공공 부문의 반부패 노력 촉진을 위해 올해도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시도교육청, 지방의회 등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1~5등급으로 분류해 이날 발표했다.
북구의회는 의정활동과 의회 운영에 대한 이해 관계자의 인식 및 경험 측정지수를 측정한 ‘청렴체감도’와 반부패 추진 실적 및 노력을 설정 지표에 따라 평가한 ‘청렴노력도’ 모두 2등급을 받았고, ‘종합청렴도’도 2등급을 받았다.
울산지역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 이상을 받은 기초의회는 북구의회와 중구의회 두 곳이며 이들 두 의회는 2년 연속 2등급을 유지했다.
세부적으로 북구의회는 의회 의정활동과 운영에 대한 이해 관계자라 할 수 있는 내부 공직자, 지역 주민 등이 평가한 청렴체감도(가중치 60%)에서 지난해 73.4점 대비 소폭 증가한 74.1점을 기록했다.
1년간 추진한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한 청렴노력도(가중치 40%)도 지난해 92.8점 대비 증가한 97.4점을 기록했으며, 이 결과 종합청렴도가 지난해 77.3점에서 대폭 증가한 83.4점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구의회 평균 72.5점을 크게 넘어섰다.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은 “반부패 추진계획을 세우고,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청렴교육과 청렴서약, 청렴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더욱 청렴한 의회로 더 나은 평가를 받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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