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해양경찰서 (서장 안철준)는 25일 오전부터 울산 앞바다 해상 기상 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25일)은 중국 북부 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최대 풍속 10~16m/s 북서풍이 매우 강하게 불어 울산 앞바다 해상에는 1~3.5m의 파도가 이는 풍량특보, 울산 연안에는 강풍 특보가 예상된다.
풍량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 이용 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울산 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 입항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징검다리 연휴 기간 강한 바람 및 너울성 파도로 해안 저지대, 방파제 등 위험 구역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추락, 실종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안전사고 안전관리 규정」에 따라 기상악화·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관심“ ”주의보“ ”경보“ 단계에 따라 위험성을 알리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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