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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공직자,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1천만 원 기탁
  • 박민창 사회부
  • 등록 2025-12-26 19: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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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1명 참여해 따뜻한 나눔 실천… 성금은 지역 복지사업에 활용 예정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가 연말연시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해 공직자 모금액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기탁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기탁은 지난 26일 목포MBC를 통해 이뤄졌다.


이번 공직자 이웃돕기 모금은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051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목포시 공직자들은 매년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 내 이웃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을 지역단위 배분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지원, 저소득층 긴급지원,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매년 연말연시 모금 상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모금액 대비 달성률이 1% 오를 때마다 온도가 1℃씩 상승하는 구조물이다. 


목표액을 달성하면 온도탑은 100℃에 도달해 지역의 따뜻한 나눔 열기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를 넘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새해에는 주변을 더 살피고 따뜻함을 나누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참여를 원하는 개인·기관·단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902-68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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