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News 유튜브영상 캡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관저를 향해 91대 드론 공격을 시도했다고 29일 주장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 공격을 ‘국가 테러리즘’으로 규정하며, 협상 입장을 재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러시아는 드론이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사됐지만 모두 격추됐으며, 사상자나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공격 사실을 알렸고, 대응 없이 지나가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평화협상 방해용 허위 주장이라고 맞섰다.
젤렌스키 대통령과 외무장관은 국제사회에 러시아의 도발적 행동을 규탄하고, 건설적 평화 과정 보호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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