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 서구 제공
인천 서구 마전동 KTI태권도학원은 지난 30일 ‘사랑의 라면트리’를 제작해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원생들이 각 가정에서 가져온 라면 800개로 쌓은 라면트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KTI태권도 김경동 관장은 “11년째 진행되는 라면트리 행사로 아이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연미숙 마전동장은 “보내주신 사랑과 온정을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된 라면은 저소득 한부모, 고립가구, 공동생활가정 등 동절기 취약 세대에 지원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아이들의 기부 참여 의미를 함께 담은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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