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미국 뉴욕 최초의 무슬림 시장인 조란 맘다니가 공식 취임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맘다니 시장은 34세의 젊은 나이와 무슬림·민주사회주의자라는 이력으로 선거 과정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취임 선서에서는 성경 대신 쿠란에 손을 얹었고, 취임사에서는 원칙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린이 무상 교육과 버스 무료화, 임대료 안정화 주택의 임대료 동결 등 핵심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원은 법인과 고소득층에 대한 증세를 통해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다만 선거 기간 연방 자금 중단을 거론했던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이 향후 최대 변수로 꼽히고 있다.
언양읍청년회, 지역 취약계층 라면 기부
▲사진제공:울주군청 언양읍청년회(회장 이대호)가 지난 7일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대호 회장은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
비나리봉사단, 울주군 저소득세대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울주군 지역 봉사단체인 ‘비나리봉사단’(회장 최병환)이 8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비나리봉사단 최병환 회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비나리봉사단은 울주군의 봉사단체.
강동구 청소년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 실시
강동융복합복지네트워크(김근희총회장)은 25년 10월~12월까지, 관내 키움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정서적 어려움과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
정읍시, 민생경제 회복.미래성장동력 확보 주력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2026년을 '실행과 완성의 해'로 선포하고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시...
울산시,‘2026년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 가입’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은 중대재해 대응을 제도적으로 준비하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책임행정 모형(모델)을 제시한 사례...
정읍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등 인도주의적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박일 의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전북...
울산시, ‘설계 경제성 검토(VE)’로 예산 156억 절감… 공공시설 가치 높였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설계VE 시행결과 건수 및 제안><문수 실내테니스장 조성공사의 지붕트러스 구조>울산시가 체계적인 ‘설계 경제성 검토(Value Engineering, 이하 VE)’를 통해 공공시설의 품질 향상과 예산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울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8개 공공건설공사를 대상으로 VE를 실시한 결과,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