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AI 경쟁 뒤에는 AI칩 개발 경쟁이 숨겨져 있다.
엔비디아 GPU가 필수로 여겨졌지만, 구글 TPU 등 효율과 비용을 강조한 맞춤형 칩들이 등장하며 경쟁의 2막이 열렸다.
구글은 제미나이-3 공개와 함께 GPU 대신 전력 소모가 적고 실시간 추론에 최적화된 TPU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도 속속 AI칩을 내놓으며 경쟁에 합류했고, 엔비디아는 29조 원대 기술 인수로 반격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필요한 성능에 맞춘 효율적 칩 설계가 가능하다면 우리 스타트업에도 기회가 열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AI칩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은 국내 기업이 장악하고 있어, AI칩 경쟁 심화가 우리 반도체 기업의 수혜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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