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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디지털신안문화대전’ 공식 개통
  • 박민창 사회부
  • 등록 2026-01-02 1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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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문화 총망라한 온라인 아카이브… 관광·교육 자원 활용 기대

출처 : 신안군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협력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총망라한 온라인 아카이브 ‘디지털신안문화대전’(https://shinan.grandculture.net/)을 1월 2일부터 공식 개통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5월 착수해 전국에서 120번째로 완료됐으며, 지리·역사·문화유산·성씨·인물·정치·경제·사회·종교·문화·교육·생활·민속·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지역 연구기관과 문화단체 중심으로 100여 명의 연구자가 집필과 검토에 참여했으며, 총 1,300여 항목과 2,829건의 사진, 10편의 동영상을 구축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획 항목에는 ‘1도 1뮤지엄’ 정책, 사계절 꽃피는 섬 풍경, 다양한 수산물 축제, 유엔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섬, 태양광·해상풍력을 활용한 주민 이익 공유 지속가능 모델 등 신안군의 현재 모습을 생생히 담았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1,028개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사시사철 볼거리와 때 묻지 않은 자연 풍광, 역사·문화를 다양한 항목으로 풀어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문화 콘텐츠 발굴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이번 누리집을 통해 지역 문화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강화하고, 관광·교육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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