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사진=속초시 제공
속초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명절과 대규모 국내·외 행사 개최를 앞두고 전국적인 환경 정비 필요성이 제기되며 추진된 범정부 차원의 환경 개선 활동이다. 올해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참여도와 추진 실효성 등을 종합 평가해 58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속초시는 해안과 도심이 어우러진 관광도시 특성을 고려해 시민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속초시는 생활권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정비 활동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캠페인 기간, 속초시는 주요 해변과 도심, 관광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해안 지역에서는 민관합동 수중·연안 정화활동을 펼쳐 해안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관광 성수기를 대비한 선제적 관리에 힘썼다. 지역 단체와 시민의 자발적 참여도 더해지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이 이뤄졌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해 접이식 디자인 집하장을 추가 설치해 에너지 절감과 도시 경관 개선을 함께 추진했다. 또 친환경 가로청소기를 새롭게 도입해 소음과 배출가스를 줄이고 도로 청소 효율을 높이는 등 다양한 청소행정 성과를 냈다.
속초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청결한 도시 환경을 정착시키고,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연계한 환경 관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과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장비 도입과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속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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