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리시 제공
구리문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에서 ‘꿈의 극단’ 분야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 등 3개 유형을 모두 운영하게 되었다.
전환 심의 과정에서 심의위원단은 “오케스트라·무용단·극단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는 타 기관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예외적인 사례”라며, “각 예술단의 특성을 조화롭게 운영하는 전략이 사업의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재단과 운영진의 전문성, 사업 이해도, 현장 경험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꿈의 예술단 간 연계와 확장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성과 참여자의 개별성을 반영한 ‘구리형 꿈의 예술단’을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거점기관 선정은 재단의 문화예술 교육 역량과 현장 중심 실천 경험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각 예술단의 고유 특성을 존중하면서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구리만의 통합적 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주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우수 4명, 장려 2명)을 선발해 상장을 수여했다.이번 우수공무원은 실·국·소 별로 추천받은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심사와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심사...
울주군,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대상자 모집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임산부와 출산 후 1년 미만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이용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는 임신과 출산으로 가사 부담이 큰 가정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사관리사가 ...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울산지역 현장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7일, 동절기 해양 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울산 지역 주요 치안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을 실시했다.먼저 하 청장은 **울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하여 울산항의 복잡한 해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 관제 시스템 운영 현황을 확인.
울산시의회 홍유준 문화복지환경위원장 미포국가산단 고늘지구 주민 민원 청취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은 1월 7일(수)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미포국가산단 고늘지구 주민 민원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고늘지구 발전협의회 및 지주 등 지역 주민과 울산시 국가산단과, 관광과, 해양수산과 ...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울산교육 알린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7일 2026년 울산교육 정책 홍보영상 ‘뛰어올라!’를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수업 나눔을 중심으로 한 질문하는 학교, 독서와 토론이 살아 있는 교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울산교육의 방향을 울산동천고등학교 댄스부 학생들의 노래와 율동에...
울산박물관, 학술총서 16집‘분재기’발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박물관은 학술총서 제16집 ‘조선시대 재산 상속 기록, 분재기–가족의 화목을 바라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분재기(分財記)’란 조선시대 재산을 상속하는 사람이 생전에 토지, 가옥, 노비 등의 재산을 자손에게 나눠주며 기록한 문서를 말한다. 조선시대 사회 경제사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울산...
태화강 위에서 즐기는 세계의 맛…울산교 ‘세계음식문화관’ 3월 개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최근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울산교 위에 ‘울산 세계음식문화관’ 건립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업 도시에서 다문화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울산의 변화를 반영함과 동시에, 태화강의 수려한 경관을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추진됐다.6개국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