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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재능나눔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취약계층 돌봄 강화
  • 김길용 사회2부
  • 등록 2026-01-07 08: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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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수납 교육 통해 재능기부 기반 마련… 주거환경 개선·안부확인 활동 추진


[뉴스21통신 김길용]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군민의 재능기부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재능나눔 아카데미(정리수납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재능기부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수료 후에는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부확인 활동을 추진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읍·면별 2명씩 총 22명이다. 신청은 영암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참여 조건은 교육 수료 후 월 1회 이상 정기 재능기부 활동이 가능한 군민이다.


교육은 2026년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지원되며 자격증 발급비는 개인이 부담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군민이 가진 재능을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과 안부확인 활동으로 연결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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