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유튜브영상 캡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열린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구제위원회에서 새롭게 인정된 피해자와 기존 피해자의 피해 등급을 결정하고 구제 급여 지급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새롭게 인정받은 피해자와 등급이 확정된 피해자들이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그동안 참사로 고통받아온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폐암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들도 이번 조치에 포함되어, 참사로 인한 심각한 건강 피해에 대한 지원이 한층 강화되었다.
지금까지 정부는 피해자들의 치료와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구제 급여와 진찰, 검사 비용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앞으로는 국가가 직접 피해자 지원과 배상을 주도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와 지원 방안을 정비하며 장기적인 피해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피해자들은 보다 확실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사회적으로도 가습기 살균제 참사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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