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함평군
[뉴스21 통신=장두진 ] 전남 함평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필요로 하는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연 2.0%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로 저리 지원하는 제도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로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사람이다.
영농 관련 교육 8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함평군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비농업인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 등이 해당된다.
지원 한도는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 최대 7,500만 원이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다만 실제 대출 금액은 농협 및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심사 결과에 따라 신청 금액보다 줄거나 제한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예정)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최종 선정은 서류 심사와 선정심사위원회 면접을 거쳐 확정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함평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청 전 자격 요건과 대출 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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