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목포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가 오는 2026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목포돌봄365’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제1차 목포돌봄365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목포시 통합돌봄전담팀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련 사업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행정동 주민센터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 2명에 대해 각 사업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 제공 방안과 지원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그 결과 총 13개 서비스에 대한 지원·연계가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유관 기관과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첫 통합지원회의를 계기로 목포형 통합돌봄사업의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대상자들이 촘촘하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목포돌봄365’ 사업을 통해 전담인력 배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관련 조례 제정,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 다양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통합돌봄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본인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받아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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