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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강원 남부권 스포츠 명품도시 도약… 체육 인프라 확충과 대회 유치 성과
  • 조기환
  • 등록 2026-01-14 10: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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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도 단위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건강 증진

사진=픽사베이

동해시는 지난해 엘리트 체육부터 생활체육까지 아우르는 전국·도 단위 대회를 27개 개최하고, 7개 종목 164개 전지훈련 팀을 유치해 약 9만 5천여 명의 생활 인구를 끌어모으며 총 329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냈다.


테니스장, 유소년 야구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골프장 확장, 전천 생활체육 공원 조성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이 확충되면서 동해시민과 방문 체육인 모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했다.


올해는 220억 원의 사업비로 3대 추진과제 14개 사업을 확정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문·생활체육 활성화와 장애인·취약계층 체육 복지,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기반 조성을 중심으로 2026년 체육진흥 기본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백세건강스포츠센터 착공, 공공체육시설 개선, 도민체전 및 장애인생활체전 시설 정비 등 각종 사업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안전 확보, 체육 참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동해시 관계자는 “다양한 종목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혜택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시민 모두가 자유롭고 안전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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