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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2경기 연속 도움…마인츠, 13경기 만에 승리로 최하위 탈출
  • 윤만형
  • 등록 2026-01-14 14: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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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덴하임 2-1 제압하며 12경기 무승 사슬 끊어

사진=쿠팡플레이스포츠 영상캡쳐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이재성의 2경기 연속 도움을 앞세워 하이덴하임을 꺾고 길었던 무승 행진을 마침내 끊어냈다.


마인츠는 14일(한국시간)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13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챙겼다.


이번 승리로 마인츠는 시즌 2승(6무 9패)째를 기록해 승점 12를 확보했고, 골 득실에서 장크트 파울리와 하이덴하임을 앞서며 최하위에서 16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3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한 이재성은 3-5-2 전형의 2선 공격 자원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30분 선제골을 도우며 공격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재성은 이번 도움으로 시즌 공격포인트를 4골 4도움으로 늘리며, 팀의 반등과 함께 개인 기량 역시 꾸준히 빛나고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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